_th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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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iet_enough
2012. 8. 20. 22:21
아무리 안간힘을 쓰고 몸부림쳐도 단 일초도 돌이킬 수 없는게 시간인 듯..
매번 후회하면서도 신중하지 못하는 덤벙댐은 스스로를 더욱 지치게 만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