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난 정말이지 우물안의 개구리 인것 같다.
더 많은것을 보고 더 많은것을 느끼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.
그래서 내가 할수 할수있는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.
그래야만 한다 필히.
내가 하는일에 자긍심도 더 가져야할 것이고고 용기도 더 가져야 할 것이다.
눈앞에 보이는것도 중요하지만 내 가치를 키워 더 멀리 내다볼줄도 알아야 할 것이다.
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큰 실수나 굴곡없이 살아온게 어찌 생각하면 정말 안정적인 것 만을 추구하며
재미없게 살아온게 아닌가 싶다.
너무 소심하고 게을렀고 겁냈던 듯.
아직 늦지 않았으니 분발하자 분발 !!
욕심낼 것엔 안주하지 말고고 미친듯이 욕심내고
그 외에엔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가짐으로 삶에 임해야지.